세종충대병원-소방서, 2025 합동 재난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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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대병원-소방서, 2025 합동 재난대응 훈련 실시

폭력 및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 확보

  • 승인 2025-11-21 16:4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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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무결점 대응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21일 오후 3시부터 유관기관인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병원에서 폭력이나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직원들의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병동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외래 진료 중 환자가 의료진을 폭행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서 출동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안전관 출동 및 현장 상황 대응 등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사전 협조 회의, 자체 훈련 및 예행 훈련을 실시해 유기적인 대응 태세를 확인했으며, 실제 같은 상황 재연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박재형 병원장은 "세종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실전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병원 내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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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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