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 위험 인식을" 충남대병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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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위험 인식을" 충남대병원 캠페인

  • 승인 2025-11-23 16:4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항생제_적정사용_관리_캠페인(사진)
충남대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팀이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위험 알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팀이 WHO(세계보건기구) 지정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을 맞아 홍보 캠페인을 열고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중요성을 당부했다. 항생제 내성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2050년에는 전 세계 연간 1000만 명이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할 것이라는 영국 정부의 보고서(Jim O'Neill Report) 예측이 있을 정도로,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적정사용관리 시범사업(ASP)을 시행 중으로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매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으로 지정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기관 내 항생제 처방과정을 중재·관리함으로써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적절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항생제적정사용관리 시범사업(ASP)에 참여 중이다. 감염내과 의사,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의사, 약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ASP팀을 운영 중에 있다.



정형석 교수(감염내과장)는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적절하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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