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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458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50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의 핵심 거점공항임에도 불구하고, 군 공항과 활주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민간 항공기 운항이 시간당 7~8회로 제한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민간 전용 활주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지속됐으며,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민간공항으로서 독립적인 운영, 국토균형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충남의 숙원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착공되면 충남과 충북이 하나로 연결되고, 이용객 급증 등 지방균형 발전 효과가 기대된다"며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운항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중부권 거점공항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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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