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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전경.(천안아산범방 제공) |
나비학교는 법원 및 검찰로부터 보호관찰이나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학생 또는 복학생 중 학교 적응이 어려운 남?여 고등학생들에게 정규과목과 함께 대안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 대학에 합격한 12명의 학생들은 자동차 관련이나 경찰행정, 반려동물, 소방안전, 사회복지, 전자재료, 호텔경영 등 자신들이 희망했던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국어와 사회, 영어, 수학 등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대안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일본오사카?교토 해외여행, 동아리활동 등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과정으로 편성 운영하고 있다.
이민택 교장은 "그동안 교육환경 개선과 커피 바리스타 등 인기 과목 추가로 위기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상담교사를 통한 학생-학부모간 실질적인 진로상담을 통해 대학교와 학과를 선택한 결과가 주효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위기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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