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청소년폭력 예방 위해 또래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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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폭력 예방 위해 또래문화 확산

  • 승인 2025-12-24 06:21
  • 수정 2025-12-25 08:3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4.2025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모습
2025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청소년수련관 1층 비전 홀에서 '2025년 청소년 폭력 예방 또래 상담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및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관계 학교 및 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또래상담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상담자들의 실제 활동 경험과 지도교사의 운영 노하우를 함께 나누며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문화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또래상담 우수사례 발표와 지도교사 우수 운영사례 공유가 이뤄졌으며, 또래상담 우수 운영사례 수상자 9명과 청소년육성유공자 표창 대상자 1명 등 총 1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사례 수상자는 중학생 부문 ▲금상 김예랑(예산여자중학교) ▲은상 김예원(고덕중학교) ▲동상 박찬수(예산중학교), 고등학생 부문 ▲금상 이효진 ▲은상 양지모 ▲동상 유현희(이상 대흥고등학교) 청소년이며, 지도자 부문은 박하나(고덕중학교), 안진선(예산여자중학교), 이영이(대흥중·고등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청소년육성유공자 표창은 조정란(예산중학교) 교사에게 수여됐다.

조수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또래상담을 통해 형성된 청소년 간 공감과 지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중심의 또래상담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청소년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또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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