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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병오년 시무식./부산시 제공 |
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한 추진력과 에너지로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앞서 박 시장은 1일 충렬사와 유엔기념공원 등 주요 성역을 찾아 신년 참배를 마쳤다.
박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조 원의 투자 유치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고용률을 꼽으며 경제 체질의 긍정적 변화를 평가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조속 추진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등을 통해 부산이 미래형 물류 허브로 전환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350만 명 달성과 국제금융센터지수 24위 기록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상승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15분 도시 정책과 부산형 통합 늘봄 정책, 어린이집 무상교육 등 시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의 성과를 소개하며, 낙동강 교량 착공과 취수원 다변화 등 숙원사업 해결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2026년은 부산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수평적으로 협력하며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주역이 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시정의 신뢰를 쌓아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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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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