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동래교육지원 청사 전경./동래교육청 제공 |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들의 관심과 희망을 적극 반영하여 국어·수학·영어 교과의 수준별 집중수업과 진로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는 방학 기간 중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는 1일 6교시 체제로 운영되며, 교과 기초 및 심화 학습과 진로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역량 있는 교과별 강사를 모집했으며, 원활한 운영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선발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거점학교별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버스마다 대학생 멘토가 탑승해 학생들의 안전을 세밀하게 관리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계절학교가 학생들이 방학 중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기초 학력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과 같은 학습 공백기에 집중적인 지원을 이어가 공교육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