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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유역환경청이 태양광과 풍력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후에너지 업무 확대에 앞서 관계 기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금강환경청 제공) |
금강유역환경청은 6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등 11개 기관과 금강유역환경청 중회의실에서 '금강환경청-에너지 유관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강환경청 내 기후·에너지TF가 구성되고,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을 출범한 이후 본격적으로 관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태양광, 풍력 재생에너지 보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추진단,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에너지처,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신서천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참여했다. 각 기관별로 기후·에너지 관련 업무를 소개하고, 지난해 업무 성과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업무 추진 시 규제에 따른 어려움, 민원에 따른 갈등 등 애로사항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서 관내 지자체, 에너지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전력망 확충 및 계통안정성 강화 등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의 부처 개편된 이후 관내 에너지 유관 기관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 비전이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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