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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누출 사고 막은 정지훈 복지공무원./부산진구 제공 |
이날 정 주무관은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라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가스관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한 정 주무관은 지체 없이 관할 기관인 부산도시가스에 이를 통보했다.
부산도시가스 측은 정 주무관이 가스 누출을 확인한 배관에 대해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공무원의 세심한 관찰과 발 빠른 대처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정 주무관은 평소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동료와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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