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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6일 출산 및 육아휴직을 마치고 일선으로 복직한 직원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육아휴직 복직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6일 출산 및 육아휴직을 마치고 일선으로 복직한 직원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출산과 육아로 잠시 현장을 떠났다가 다시 일선으로 복귀한 직원을 환영하고, 업무와 육아의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진원 서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출산·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직원들이 경력 단절에 따른 어려움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복직한 이영주 소방장은 "서장님과 동료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서 다시 한 번 소방관으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소방서는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위한 물품 지원, 육아휴직 복직자에 대한 현장적응훈련 등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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