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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에 이어 11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에 선임된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대전창경 제공 |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박대희 협의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새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1년이다.
박 협의회장은 10대 협의회장 재임 기간 지역 기반 창업지원 체계 강화와 센터 간 협력 확대에 주력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지원 모델 고도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스타트업 스케일업과 투자 연계 강화 등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과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대희 협의회장 앞으로 새 정부 창업정책 방향에 맞춰 딥테크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창업지원체계 고도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창업·투자·사업화·규제 해소를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AX위원회를 중심으로 디지털·AI 전환을 총괄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대희 협의회장은 "각 지역 창업생태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의 창업 정책 기조에 맞춰 전국 각 지역에서 기술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창업 전담기관으로, 전국 1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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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