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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근 단양군수가 반 세레이랏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에게 명예군민증 수여 하고 있다. |
이번 방문은 한국과 캄보디아 간 관광·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얼음썰매 등 전통 겨울놀이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또한 대표단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단양이 보유한 자연·문화 관광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살펴봤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운영 방식과 체험형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단양군은 이번 방문을 기념해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는 그동안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은 것이다.
군은 이번 고위급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 및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단양의 관광·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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