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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청 전경 |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옥상 방수와 외·내벽 도색 등 건축물 보수,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정비, 단지 내 도로·주차장 개선 등 공동주택 공용부분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이다.
보조금은 단지별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공사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금액이 확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월 4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공사비 산출 근거 자료,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를 구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3월 중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우선순위와 타당성을 심사한 뒤, 지원 대상 단지와 보조금 규모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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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