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취업 잡는다” 영산대, 맞춤형 조리 경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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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취업 잡는다” 영산대, 맞춤형 조리 경연 성료

조리예술학부 4개 전공 참여
실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제고
전공 간 소통·협력 시너지 창출
만족도 조사 96.2% 기록

  • 승인 2026-01-27 09: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맞춤형 취사진.
'맞춤형 취업지원 조리 경연 페스티벌'에 출품된 작품./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리 경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조리예술학부 내 K-Food조리, 서양조리, 동양조리, Bakery&Beverage 등 4개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 역량을 높이고 전공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경연에는 각 전공을 대표하는 2개 팀씩 총 8개 팀(18명)이 참가해 '전공을 요리로 보여주는 두 가지 메뉴'를 주제로 뜨거운 요리 대결을 펼쳤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메뉴 기획부터 실제 조리, 결과물 발표(프리젠테이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전공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조리 전문성, 메뉴의 혁신성, 팀워크 및 실무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 단위로 참여해 동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다른 전공 학생들의 요리를 보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행사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71점으로 평균 96.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정순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연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전 현장에 적용해보고 자신의 경쟁력을 스스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극대화하고 취업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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