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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발간한 '예술과 함께 살아온 삶의 세월'/고창군 제공 |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책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배경으로,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현장을 지켜온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낸 기록물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예술적 고민과 철학, 그리고 고창이라는 지역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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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발간한 '예술과 함께 살아온 삶의 세월'/고창군 제공 |
예술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지탱해 왔는지, 또 지역 문화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예술과 함께 살아온 삶의 세월'은 예술을 결과물이 아닌 '삶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공감이라는 고창군의 문화 정책 방향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이 책은 고창 예술인들의 작품집이 아니라, 예술과 함께 살아온 삶 그 자체를 기록한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예술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모여 고창 문화예술의 역사이자 미래가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고창의 예술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삶과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지속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서 위로와 힘이 되는 '치유문화 도시 고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예술로 살아온 시간, 그리고 고창과 함께 이어온 세월 '예술과 함께 살아온 삶의 세월'은 오늘도 고창의 문화와 사람을 조용히 전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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