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공=경북도) |
2026년은 경북도 마이스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유무형적 유산을 경북 도내로 확산시킬 수 있는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에 도는 도내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관광마케팅과 내에 마이스 산업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도내 권역별 마이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마이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통해 거점별 마이스산업 육성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컨벤션 센터별 현황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경북 마이스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도는 이 날 회의에서 개진된 내용에서 더 나아가 풍부한 컨벤션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는 서울시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만의 지역 특색이 담긴 마이스 정책 모델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장은 "앞으로 시군 컨벤션센터 등 유관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원팀이 돼 글로벌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