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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THE NEXT SHOW' 공모 관련 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THE NEXT SHOW'는 국악을 모티브로 공연·전시·미디어·기술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충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하기 위한 창·제작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단순 교부형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3단계 맞춤형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도입해 콘텐츠 유통과 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지원 분야는 충주 거주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 A트랙(창작), 기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B트랙(제작), 시장 경쟁력을 갖춘 대표 콘텐츠를 육성하는 C트랙(2차 제작)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에는 국내 전문가와의 1대 1 멘토링과 컨설팅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콘텐츠의 예술적 완성도와 유통·수익 창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국악을 단일 장르로 한정하지 않고 미디어아트, VR·AR, AI, 시각예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장려한다.
충주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THE NEXT SHOW'는 지역 고유성이 세계적 보편성을 확보해 가는 문화 연구개발 과정"이라며 "예술인과 단체가 실험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충주시에 주소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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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