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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
현업 업무 특성상 각종 유해·위험요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험성 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그 위험 수준을 평가한 뒤 적절한 예방 및 감소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체계적인 관리 절차다.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강사가 초빙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요인 파악 방법과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대책 수립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현업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서산시는 이번 2월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총 8회에 걸쳐 회당 3시간씩 법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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