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개최…1,720여 명 어르신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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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개최…1,720여 명 어르신 힘찬 출발

예방교육·직무교육까지 알찬 구성…"일자리 넘어 삶의 활력 지원"

  • 승인 2026-02-12 08: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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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월 11일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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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월 11일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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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월 11일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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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월 11일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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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월 11일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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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월 11일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2월 11일 오전 9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시니어일자리 발대식 및 전달교육'을 열고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의식행사에서는 이완섭 시장의 격려사와 조동식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여 어르신 대표의 힘찬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성실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각오로 사업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완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시니어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건강과 보람, 사회와의 연결을 이어주는 소중한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의 출발이 올 한 해 활기찬 일상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됐다. 서산시보건소의 협조로 노인 우울증 및 치매 예방 교육이 마련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금융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3부에서는 계약서 작성 방법과 시니어클럽 운영 안내가 이어졌다. 서민수 팀장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현장 사례를 곁들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니어클럽은 현재 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규모지만, 2010년 대비 31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1,72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서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 관계자는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활동을 넘어 건강을 지키고, 또래와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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