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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세대 위한 '성남시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 개최 |
이날 정미숙 서울과학고 교사는 "학교 탄소배출량 측정과 공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마을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교육 등 중장기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탄소중립실천학교 모델 도입을 제안하며, 탄소발자국 산정,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및 인센티브, 노후학교 에너지 개선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지정 토론은 건물의 환경·성능 노후도 기준 마련, 학교 급식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 전환, 공공 차원의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학생·학부모·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한편 조정식 의원은 "학교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건강권과 직결된 과제"라며 "성남형 학교탄소중립 모델 마련을 위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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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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