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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제공=합천군> |
군에 따르면 2025년 모금액은 6억3763만 원으로 전년 4억8699만 원보다 약 130% 늘었다.
기부 건수는 3598건, 참여 인원은 3471명으로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는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군은 전략적 답례품 운영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농축산물이 전체 답례품의 73%를 차지하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합천사랑상품권을 선택한 뒤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부금 환원 구조도 나타나고 있다.
군은 명절 이벤트와 지역 행사 연계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 등 기금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기부자 신뢰가 모금 증가로 이어졌다"며 "기부금이 주민 삶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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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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