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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서해구' 명칭 인지도 80.3%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 38.4%)로 나타나, '모른다'는 응답(19.7%)보다 60.6%p 높았다.
▲명칭 변경 '공감' 응답 우세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14.8% + 대체로 공감한다 26.5% + 보통이다 25.3%)'는 응답은 66.6%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비공감한다(대체로 공감하지 않는다 +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33.3%를 나타냈다.
▲기대 효과, "서해안 중심도시 정체성 확립" 최다
새 명칭이 지역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로는 ▲서해안 중심도시 정체성 확립(38.8%) ▲도시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23.9%) ▲지역경제 및 투자·관광 활성화(12.7%) ▲주민 자긍심 및 공동체 의식 강화(7.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해안 중심도시 정체성 확립' 응답이 가장 높아, 새 명칭이 지역 미래 비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인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국회 법률 제정을 위한 입법 기초 자료이자 향후 브랜딩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 1일 검단구 분구와 함께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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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