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전략 고도화 위한 임직원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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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전략 고도화 위한 임직원 워크숍 성료

  • 승인 2026-03-17 08: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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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최근 '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전략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 관계자, 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비전과 전략 방향을 논의한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크숍에서는 재단 비전 전략 TF가 조직 내·외부 환경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미션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개 분임조로 나뉘어 △미션 도출 △미래상 설정 △핵심 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으며,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으로서 IGC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 대학 간 협력 확대, 산학연 플랫폼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전략 수립 과정에는 시민 1만9천명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 조사, 비전 공모전 우수 제안,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입주대학 대상 설문조사, 재단 내부 직원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대외 인식과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냈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내부 구성원과 대학, 경제청이 함께 참여해 IGC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IGC가 세계 수준의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비전과 전략 체계를 구체화해 오는 4월 2일 IGC 대강당에서 시장, 유관기관, 대학 총장단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IGC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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