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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동 특화거리에 위치한 방축천 음악분수. (사진=세종시 제공) |
방축천은 도담동과 어진동으로 이어지는 천변으로, 가는 길에 베스트웨스턴호텔 세종을 비롯한 특화 거리부터 왕버들 나무, 도담동 먹자 골목을 만날 수 있고 해밀동으로 이어진다.
삼성천은 집현동과 반곡동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폭넓은 보도와 자전거 도로를 품고 있어 인기가 많고 금강으로 연결된다. 다만 주변 상권 조성이 더딘 상태로 남아 모여든 시민들의 다음 발걸음 수요를 흡수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방축천과 삼성천 인프라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은 여전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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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천 음악분수 전경. 주변에 상권이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지는 데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
눈길 끄는 부분은 메인 콘텐츠에 시민 선호도가 높은 영화·드라마 삽입곡(OST) 및 케이팝(K-POP)이 새롭게 선보이는 데 있다.
음악분수 관람은 평일 기준 오후 8시 30분~8시 50분 1회, 주말 오후 7시 30분∼7시 50분, 8시 30분∼8시 50분까지 2회 가능하다.
우천 등의 기상 악화 시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시티앱과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분수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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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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