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최연소’ 민주당 박민규, “시민 비서실장 자처”…1-가 번호 확정

  • 충청
  • 논산시

‘논산 최연소’ 민주당 박민규, “시민 비서실장 자처”…1-가 번호 확정

‘현장 전문가’ 강점…“생활 밀착형 정치로 논산의 내일 바꿀 것”
‘1992년생 젊은 기수’…동물권 보호와 지역 혁신 아이콘

  • 승인 2026-05-04 08: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예비후보는 지역 내 최연소 후보로서 청년의 열정과 소통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황명선 최고위원의 정책특보 활동과 소상공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무형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동물권 보호와 복지 개선 등 시민의 일상적 요구를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여 논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민규 시의원 후보
박민규 논산시의원 예비후보는 논산 정치 1번지인 취암동에서 당내 ‘1-가’ 번호를 부여받은 것과 동시에 논산 지역 출마자 중 ‘최연소 후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다선거구(취암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예비후보가 지역 정가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 후보는 논산 정치 1번지인 취암동에서 당내 ‘1-가’ 번호를 부여받은 것과 동시에 논산 지역 출마자 중 ‘최연소 후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소통과 존중을 정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청년의 열정을 동력 삼아 시민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전담 비서’가 되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성실한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92년생인 박 후보는 젊은 감각과 현장 실천력을 겸비한 정치 신예다. 그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소외됐던 동물권 보호와 복지 정책 개선에 앞장서며 시민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황명선 최고위원(논산·계룡·금산)의 정책특보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그는 “지역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현장에서 전해주시는 소중한 말씀 늘 가슴에 새기고 논산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적 요구를 제도권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의 가장 큰 무기는 ‘실무형 경험’이다. 중국 산동사범대와 우석대를 거쳐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학과 졸업을 앞둔 그는 이론과 현장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직접 매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지역 경제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다.

또한 논산동네고양이보호협회 대표, 논산시청년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직접 제안하고 실제 예산에 반영시킨 풍부한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박 후보는 “기존의 관습적인 문법에서 벗어나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을 재해석하겠다”며 “특정 계층에 매몰되지 않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의 적임자로서, 논산의 내일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민규 후보 주요 프로필 ▲중국 산동사범대·우석대 졸업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학과 재학(6월 졸업예정)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 정책특보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논산동네고양이보호협회 대표 ▲현 소상공인 운영자.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3.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4.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5.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2.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3. 세종시의 5월이 뜨겁다… '전시·공연·축제' 풍성
  4.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5.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