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노인복지관,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충청
  • 태안군

태안노인복지관,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 후원으로 "어버이 은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

  • 승인 2026-05-08 22:5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사진 1
태안노인복지관은 8일 한국서부발전의 후원으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어버이 은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의 후원으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어버이 은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세로 태안군수와 전재옥 태안군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공연 참여자, 어르신 등 약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노인복지관은 오전 9시부터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즉석 카메라 기념촬영으로 추억을 남기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태양어린이집 원아들과 태안소년소녀합창단, 이복희 외 2명의 어르신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하고, 한국서부발전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무료 중식을 제공하며 어버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노정 관장은 "이번 '어버이 은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함께해주신 한국서부발전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현장에서 만난 사람]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5. [박헌오의 시조 풍경-14] 산동네 밭이랑
  1.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2.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3.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4.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5.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