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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농촌일촌돕기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본격적인 모내기와 과수원 사과 적과 시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진시는 5월 11일 면천면 삼웅리 소재의 사과 과수원 농가에서 당진시 소속 직원 20여 명이 농촌일손돕기 일환으로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고령화 심화에 따른 영농 가능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적기 영농 지원으로 영농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해당 농가에서는 "영농철에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시 직원들이 도움을 줘 인건비 절감 등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일당을 줘도 사람 구하기가 너무 힘든데 공무원들이 와서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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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