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성연초 박설아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신기록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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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초 박설아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신기록 금빛 질주

100m 종묵에서 15.62초 대회 신기록으로 값진 금메달 획득 쾌거

  • 승인 2026-05-15 12: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성연초등학교 박설아 학생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100m 종목에서 15.62초라는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박 학생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경기에서 압도적인 스피드와 집중력을 발휘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성연초등학교는 박 학생의 성과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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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성연초등학교 박설아(좌측에서 2번째) 학생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100m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 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 성연초등학교 박설아 학생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100m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연초등학교(교장 윤재락)에 따르면 박설아 학생은 이번 대회 육상 여자 100m 종목에 출전해 15.62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학생은 기존 대회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신기록을 세우며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기록은 단순한 우승을 넘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설아 학생은 훈련 과정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에 매진해 왔으며, 반복되는 훈련과 체력 관리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성실한 태도로 실력을 키워왔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출발부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힘차게 질주하는 모습은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대회 관계자들 역시 "경기 집중력과 주행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며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신기록으로 이어진 인상적인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박설아 학생은 평소 육상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갖고 학교 체육활동과 훈련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일반학생들과 함께 출전한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학교 안팎에서는 박 학생의 성실함과 끈기 있는 태도가 이번 전국대회 신기록 달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성연초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기 위해 체육과 예술,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적극 운영하며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재락 교장은 "박설아 학생이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이어가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전국 장애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로,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적인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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