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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남부권 세계유산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피란수도·남부권 유산 코스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소개하는 반일 투어 2회와 경주·울산·양산권 세계유산을 둘러보는 일일 투어 2회로 구성된다.
반일 투어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임시수도기념관, 아미동 비석마을, 부산지방기상청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일일 투어는 통도사와 반구대 암각화 등을 포함한 울산·양산 코스와 불국사·석굴암·대릉원 등을 둘러보는 경주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 20일부터 선착순 참가 접수
투어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누리집과 SNS 안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세계유산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회의 기간에는 벡스코 내 'K-헤리티지 하우스' 부산특별관을 운영해 부산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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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