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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예정지 구역도.(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19일부터 이틀간 을숙도 일원에서 전문가와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국가도시공원 현장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가도시공원 지정 전략 논의
이번 행사에는 환경·조경·생태 분야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차별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
첫날에는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방향과 정부 평가 기준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된다.
부산시는 오는 8월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과 국가도시공원 공모 일정 등에 맞춰 정책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을숙도 생태·문화 자원 소개
둘째 날에는 을숙도와 부산현대미술관, 아미산 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현장 일정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낙동강하굿둑 개방 이후 회복된 기수역 생태 환경과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국가도시공원 추진 방향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을숙도문화회관과 부산현대미술관 일대 문화예술 공간 확대와 생태 습지 복원 계획 등도 설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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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