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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선병원이 2024년 첨단 의료인프라를 갖춘데 이어 3월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비뇨기암 수술에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비뇨의학과 김영호 전문의가 로봇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사진=유성선병원 제공) |
비뇨기암이 의심되는 환자는 혈액검사(PSA)와 조직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받은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수술 후에는 필요에 따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 관련 진료과와 협진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환자가 검사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게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김영호 전문의는 "전립선암과 신장암, 방광암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환자 상태에 맞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신속한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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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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