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주거복지 실현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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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주거복지 실현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 승인 2026-07-08 15:34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2 희망가꾸기 45호 착공식
전남 장흥군이 7일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7일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김남규 총재, 한국해비타트 김용호 이사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가꾸기 사업은 2013년 제1호를 시작으로 13년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의 협력이 꾸준히 이어져 온 장흥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희망가꾸기 45호는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8지역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장흥지역건축사회(해인건축사)의 재능기부 설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지사장 배동훈)의 재능기부 측량이 더해져 민·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희망가꾸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장흥형 주거복지의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8월 준공식을 개최하고,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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