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시민 배움이 곧 도시경쟁력, 단단한 김포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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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시민 배움이 곧 도시경쟁력, 단단한 김포 미래로”

  • 승인 2026-08-28 07:4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세계시민교육1
이기형 김포시장, "시민 배움이 곧 도시경쟁력, 단단한 김포 미래로"(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2026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으로 시민 배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시는 27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시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 첫 회를 진행했다.

이번 세계시민교육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역사·AI·여행·인간관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와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은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주제로 '역사 속 주요 선택의 순간을 통해 과거의 선택이 오늘을 만들고,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역사를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역사 속 선택의 순간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의 배움과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김포의 미래 또한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향해 더 빛나는 김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세계시민교육」은 9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을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AI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금융전문가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배움의 기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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