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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김해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서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올해 현장에는 놀이와 환경을 연결한 체험이 추가됐다. 이용객들은 자전거를 움직여 만든 전력으로 비누방울을 발생시키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했다.
대형 화면에서는 바다와 해양생물, 기후변화를 다룬 영상을 상시 상영하고 있다. 물놀이를 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시기에는 밤에도 문을 열었다. 야간 운영은 7월 31일과 8월 1·7·8일 등 모두 나흘간 진행됐다.
시설은 지난 6월 20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시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설비와 수질 상태를 각각 수시·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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