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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두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강영두 의원(국민의힘·북구1)은 8월 28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위대한 낙동강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부산이 바다를 낀 동부산과 낙동강을 품은 서부산이라는 두 축을 갖고 있지만 사회 기반시설과 주요 정책이 한쪽에 치우쳤다고 지적했다.
북구는 소득과 교육, 문화, 복지, 여가 여건에서 다른 지역과 격차를 겪고 있으며 주민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강 의원의 진단이다.
그는 서부산의 생활 여건과 성장 기반을 바꿀 방안으로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낙동강 벨트 관광·레저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구포대교~초읍 터널 개설과 북구 중심부 학교 유휴부지 활용도 4대 구상에 포함했다.
강 의원은 해당 과제를 현실화하려면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정무·실무진이 협력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향후 시정질문 등을 통해 전재수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의 추진 의지를 계속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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