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복지 욕구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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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복지 욕구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호응'

노인·아동·장애인 분야 14개 프로그램 운영… 군민 1,100여 명 이용

  • 승인 2026-08-27 16:27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사진=담양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과 주민의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현재 노인 분야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등 8개, 아동 분야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4개, 장애인 분야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 2개로 12개 제공기관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1,1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노인 분야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다"며 "건강도 챙기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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