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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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열린다

전국 태권도 선수단 2500명 참가

  • 승인 2026-08-27 16:27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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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홍보 이미지.(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며, 겨루기 종목에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에서 선수 2,500여 명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사계절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구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례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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