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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하교 안심지원 도우미가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
대상은 초등학교 20곳과 중학교 2곳이다. 도우미들은 9월부터 학교별 수업 종료 시각에 맞춰 낮 12시에서 오후 4시 30분 사이 활동한다.
어린이보호구역과 횡단보도, 보행 취약 구간에서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학생들의 귀가를 돕는다.
현장 운영은 북구시니어클럽을 비롯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3곳이 맡는다.
북구는 도우미를 배치한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아직 도우미가 없는 학교와 통학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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