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9월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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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문화행사 '풍성'

별빛축제, 풍물대회 등 시 전역서 행사 개최

  • 승인 2026-09-03 09:54
  • 수정 2026-09-03 10:1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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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홍보 포스터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한 달 동안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시는 먼저 5~6일 신정호 야외공원원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선율을 전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같은 기간 시민체육관에서는 우리 소리와 가락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제18회 아산시장기 풍물대회'가 개최돼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더한다. 아울러, 평생학습관 지하전시실에서는 지역 서예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서예인 Festa in Asan'이 펼쳐지며, 지역 뮤지션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중음악 축제 '제7회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도 이어진다.

9월 중순 이후에도 볼거리는 계속돼, 19일부터 20일까지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는 청년층을 위한 이색 문화 콘텐츠가 차려지며, 같은 날 보문사와 송암사에서는 고요한 산사 풍경에 음악을 더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산사음악회'가 각각 열린다.

시 관계자는 "9월 한 달간 아산 각지에서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아산을 찾아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맞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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