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화재 피해 이주배경아동 가정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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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화재 피해 이주배경아동 가정 돕다

대전시 동구 화재 피해 이주배경아동가정에 긴급생계비 300만 원 지원

  • 승인 2026-09-09 16: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초록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9월 9일 대전 동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주배경아동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생계비 300만원을 지원하고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9월 9일 대전 동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주배경아동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생계비 300만원을 지원하고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화재 피해 사례를 인지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가 해당 아동 가정의 긴급한 지원 필요성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 전달된 지원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거 와 생활 기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의 생계 안정과 주거 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관계자, 화재 피해 아동 가정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사각지대 아동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지역사회 내 긴급구호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 가정 아동을 발굴하고,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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