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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양산지역 고교 교사들이 9월 16일 춘해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진로체험·학과 투어에 참여해 보건의료 실습시설과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
춘해보건대는 9월 16일 지역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진로지도를 위한 교사 진로체험 및 학과 투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울산·양산지역 19개 고교에서 교사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간호학과와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언어치료과 실습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학과에서는 의료·임상 현장에서 활용하는 장비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일부 기자재를 직접 다루며 학과별 수업 방식과 실습환경을 확인했다.
교수진과의 간담회에서는 전공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운영, 졸업 이후 진출 분야를 설명했다. 입시 상담과 고교생 진학지도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논의했다.
최영진 춘해보건대 입학처장은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별 특성을 진로지도 교사들에게 알리는 자리였다며 고교와의 협력을 통해 수험생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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