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춘해보건대학교와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학생·교직원들이 9월 16일 열린 학술문화교류회에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
춘해보건대학교는 9월 16일 준신가쿠엔대학 학생 54명과 교원·직원 6명을 맞아 전공 체험과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환자에게 약을 투여하는 절차를 익히고 호흡기 질환에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받았다. 초음파로 상복부를 확인하는 방법과 3D 프린터로 교육용 모형을 만드는 과정도 경험했다.
일본 측 학생들은 간호와 방사선기술, 임상검사, 의료공학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이날 전공 프로그램에는 춘해보건대 학생과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방문단은 교내에 마련된 간호·치위생·응급구조·방사선·안경광학 분야의 교육 공간도 살펴봤다. 각 학과의 교육 환경과 실습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공식 일정 사이에는 춘해보건대 동아리의 무대와 환영 자리, 저녁 식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졌다.
두 학교의 협력은 2013년 맺은 국제교류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 그동안 학술문화 행사와 전공별 국제교류, 교직원 연수 등을 진행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 수업과 연결된 공동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외 교육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