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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보조기기 이용자들이 9월 16일 부산 동구 전동 보조기기 사전 안전 교육장에서 장애물 통과 등 도로주행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16일 전동 보조기기 사전 안전 예방 교육장의 하반기 첫 과정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교통법규와 운행 시 주의점, 사고를 피하는 방법을 배웠다. 강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전문가가 맡았다.
이론 과정이 끝난 뒤에는 중앙대로 333에 있는 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문인력의 지도에 따라 방향을 바꾸고 장애물을 지나가는 등 기기 조작을 연습했다.
동구는 복지관과 전문기관의 역할을 연결해 교육 내용이 실제 운행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해당 시설은 2025년 8월 부산에서 처음으로 주행 훈련을 포함해 문을 열었다. 평소에는 장애인 쉼터로도 개방하며 급속충전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동구 관계자는 전동 보조기기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안전교육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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