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1일부터 독감·코로나 접종 순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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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1일부터 독감·코로나 접종 순차 시행

21일 어린이·임신부부터 시작
15~64세 군민은 자체 지원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

  • 승인 2026-09-17 18: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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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일정 안내문.(자료=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주민을 비롯해 울주군 관내 고등학교 3학년과 수험생, 주민등록상 15~64세 울주군민이다.

울주군은 주민등록상 15~64세 군민에게 자체 예산으로 접종을 지원한다.

인플루엔자 접종은 21일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2008년생 및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접종은 10월 12일부터 가능하다.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같은 달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울주군이 별도로 지원하는 15~64세 주민의 인플루엔자 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한다.

전체 사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대상별 일정과 이용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이 다르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절기 초에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의료기관별 재고가 달라질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발급 후 3일 이내의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울주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유행 조짐이 예년보다 일찍 나타나는 만큼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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