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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 초등 모아모아 예술 작품 공모전'에 268팀이 참가해 105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의 주제는 '예술로 날아오르는 인공지능(AI) 울산'이다.
학생들이 친구·교사와 함께 미래사회를 표현하면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기르도록 기획했다. 참가팀은 지난해보다 35% 늘었다.
음악 분야는 학교 대표로 구성한 학교예술단과 학급 수업을 기반으로 한 교실예술단으로 구분해 합주·합창 작품을 심사했다.
미술 분야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사제동행 협동작품과 학생 협동작품을 평가했다.
학교예술단 합주 대상은 범서초 '범서 꿈자람 오케스트라'의 '푸른 바다의 꿈, 캉캉의 박자(리듬)로 날아오르는 인공지능(AI) 울산'이 받았다.
교실예술단 합주에서는 언양초 6학년 4반의 '0(Zero)에서 시작하는 낯선 항해: 바다 합주 씨포니(Sea-phony)'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합창 부문에서는 대현초 '별바라기 합창단'과 미포초 6학년 5반이 각각 학교예술단과 교실예술단 대상을 차지했다.
대현초 출품작은 '인공지능의 날개로 비상하는 우리: 미운 오리의 꿈', 미포초 작품은 '예술과 인공지능의 조화(하모니)-우리가 바라는 울산의 미래'다.
미술 사제동행 협동작품 대상은 울산효문초 6학년 2반의 '인공지능, 처용무를 깨우다'에 돌아갔다.
학생 협동작품에서는 울산초 5학년 4반의 '함께 모아(MOA) 만드는 인공지능(AI)의 미래'가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10월 23일부터 울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9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에서 학교 협력 예술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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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