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인삼 먹인 ‘인삼송어’ 인삼향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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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인삼 먹인 ‘인삼송어’ 인삼향 날까?

[씨타운]남해·김천서 직접 해산물 공수 일반홀 대전 최대 규모

  • 승인 2008-08-14 00:00
  • 신문게재 2008-08-15 11면
  • 조성수 기자조성수 기자
“자리와 음식이 부족하다구요. 넉넉한 Sea Town으로 오세요.”

대전 중구 서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횟집 ‘Sea Town`(사장 김종박)은 대전 최대 규모의 시설과 맛깔스런 회맛이 자랑거리다.

씨타운에서 대전에선 유일하게 인삼송어를 취급한다. 인삼과 숯가루를 먹인 인삼송어는 김천에서 가져온다. 인삼송어에선 인삼 향이 좀 나느냐고 시타운 황영수 실장에게 물었다. 예민한 사람은 그 향을 느끼기도 한다고 그는 답했다.

Sea Town은 동시에 자동차 1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8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운동선수단은 물론, 단체 모임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식당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2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이 눈길을 끈다. 관심있는 운동경기가 있을 때 단체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특히 월드컵 경기와 국가대표 축구경기, 올림픽 등 경기가 있을 때면 전화가 불이 난다. 단체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손님들이 예약이 줄을 잇기 때문이다.

고급 일식집 분위기로 꾸며진 4~8인용 룸이 마련돼 있어 비즈니스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Sea Town은 최대 규모의 시설만이 자랑거리가 아니다.

이곳은 손님들에게 신선하고 맛깔스런 회를 제공하기 위해 1주에 2회 남해에서 직접 해산물을 공수해온다.

또 대형 양어장까지 갖추고 있어 장거리를 이동한 해산물의 신선함을 요리되기 전까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는 단연 광어와 우럭 도미 농어. 이곳에선 10년 이상 경력의 주방장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점심 특선으로 인삼 대추 은행 등이 어우러진 한방 어죽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건강식으로도 일품이다.

김종박 사장은 “Sea Town에서는 도심 속의 싱싱한 바다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종업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손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삼송어 1만 8000원 ▲우럭 2만 5000원 ▲광어 2만 9000원 ▲도미 2만 9000원 ▲농어 2만 9000원 ▲간재미무침 2만 9000원 ▲간재미회 2만 9000원 ▲한방어죽 5000원 (☎042~533~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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