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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빨간색 후드 의상을 입은 금발머리 여성이 통 속에 든 강아지 6마리를 차례차례 급류 속에 집어던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여성은 엽기적인 행각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겁다는 듯 환호성까지 지른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43초 길이의 이 영상은 삭제처리됐지만,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등을 통해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 퍼진 상태다.
동물 애호가들과 분노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이 여성이 있는 곳이 보스니아의 브르바스 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크로아티아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동물보호단체 페타 대변인은 보스니아 지역 활동가들에게 이 영상을 알렸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해외 누리꾼들은 '저 여자를 찾아서 강에 던져라' '마음이나 영혼, 동정심도 없는 무심한 사람' '내 눈을 믿을 수가 없다' '너무 잔인하다' 등 비난글을 올리며 주목하고 있다.[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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