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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은 정사각형 평면으로 도랑과 둑의 형태로 경계를 이뤄야 한다. 경기는 표적구(JACK, 둥글고 흰색공)를 던져놓고 4개의 공(타원형)을 던져 표적구에 가장 가장 가깝게 근접시키는 공만큼 점수를 획득하게 되고 1엔드에 최대 4점까지 득점할 수 있다.
볼의 경우 자체 치우침(편심)에 의해 60%정도 굴러가다가 휘어져 가게 되어 있으며 또한 상대방이 많은 득점을 할 우려가 있을 경우 표적구를 밀어내어 자신에게 유리한 곳으로 보내는 전술 사용이 가능하므로 작전과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같은 점에서 얼음위에서하는 컬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경기는 지난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대회부터 시각장애 부문도 신설되어 시각장애인들도 론볼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상이군경체육대회 등 연 5회의 전국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 1998년 한국론볼볼링연합회가 창립되어 전국 9개 시도 300여명의 회원이 생활체육으로 즐기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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