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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미가 최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더원뮤직의 이산 대표는 8일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3일 오디션을 봤지만, 최종 합격하지 못했다”며 “6일 불합격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 동안 논의 및 오디션 과정에서 이야기가 잘못 새어나간 모양이다. 아쉽지만 외모 등 우리 회사와는 뜻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원뮤직은 지난해 ‘슈퍼스타K’에서 화제를 모았던 시각장애인 가수 김국환 등을 영입한 회사다.
이 대표는 “‘슈퍼스타K’를 통해 김국환 씨와 계약한 것처럼, 앞으로 실력있는 인재가 있다면 가수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은미도 이날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여러분 저도 지금 기사 봤는데, 아니에요. 아직 아무런 데뷔계획도 세워진 게 없어요”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편, 우은미는 ‘슈퍼스타K2’ 슈퍼위크 무대에서 빼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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