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유망주]충남체육회 이승철 선수, 6연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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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유망주]충남체육회 이승철 선수, 6연패 시동

꾸준한 관리 컨디션 최고

  • 승인 2015-10-14 18:04
  • 신문게재 2015-10-15 10면
  • 구창민 기자구창민 기자
[제96회 전국체전 D-3] 이 선수를 주목하라!

터질듯한 근육을 자랑하는 미남 보디빌더 이승철(충남체육회·사진) 선수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난해 국제대회인 아놀드클래식 100kg급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전국체전 헤비급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5년 연속 체전을 제패한 강자다.

이승철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체육관 운영을 중단하고 선수 생활에 전념을 다하고 있어 컨디션은 최상인 상태다.

14일 그는 도핑테스트를 완료하면서 전국체전 6연패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승철 선수는 라이벌로 같은 팀 조남은 선수와 대구소속 김덕수(전 충남체육회) 선수를 뽑았다. 그는 “두 선수와는 같이 운동하던 사이였다”며 “올해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그들과 정정당당하게 승부해 금메달을 목에 걸 것”이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 운동을 시작한 이승철 선수는 20살이 되자마자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제 선수생활 18년 차의 고참 선수가 됐지만 아직도 365일, 24시간 지속적으로 식단관리 하는 것에는 힘들다고 한다.

그는 “나이를 먹을 수록 컨디션 조절과 힘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면서 “오랜 선수 생활에서의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철 선수는 “보디빌딩은 단 시간에 입상하는 운동이 아니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어린 선수들이 더 많아 졌으면 한다”고 했다.

구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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